-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9,200만 파운드(약 1,535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바이에른 뮌헨도 토마스 투헬 감독이 미드필드 개편을 노리면서 라이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또한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인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아스널은 맨시티가 여름에 자신들과 거래하는 것을 꺼릴까 봐 우려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여름 영입하지 못했던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원하고 있다. 실바의 최근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약 1,16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를 지키길 원했으며, 코치직도 제시했었다고 한다. (미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한다. (메트로)
- 아스널의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현재 계약은 2025년까지이다. (90 min)
-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토트넘 감독 부임설이 돈 뒤 다음 시즌에도 팀을 지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 아스널의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안더레흐트에서 자신을 지도했던 뱅상 콤파니 감독과 번리에서 재회하는데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크리스털 팰리스에 잔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자하의 계약은 이번 여름까지이다. (토크 스포츠)
-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이 1월에 영입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진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을 위해 새롭게 시도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공격수 사디오 마네는 지난 4월 팀 동료 르로이 사네와 다퉜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 남길 원하고 있다.(파브리지오 로마노)
-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에이전트는 나겔스만 감독이 첼시의 새 사령탑 1순위 후보였다고 전했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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