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독일에서 실망스러운 데뷔 시즌을 보낸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클럽으로 떠올랐다. (메일)
- 첼시와 맨유, 토트넘, 풀럼 등 여러 클럽들이 헨트의 20세 공격수 기프트 오르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맨유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와 함께 나폴리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 명단에 올리며 여름 영입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다. (미러)
-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함께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주시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도 검토 대상이다. (리버풀 에코)
- 리버풀은 맥 알리스터와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의 대안으로 페예노르트의 미드필더 오르쿤 쾨크취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체스터 시티는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410억 원)를 원하고 있다. (메일)
-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인터 밀란에게 패한 뒤 리빌딩을 노리는 AC 밀란은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를 원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토트넘은 페예노르트의 아르네 슬롯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 16세 미드필더 켄드리 파에스는 2,000만 파운드(약 332억 원)에 첼시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에스는 맨유의 관심도 받고 있다. (미러)
- 브렌트포드는 공격수 이반 토니가 베팅 문제로 8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이번 시즌 후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메일)
-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코벤트리 시티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시티에 패하면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사퇴를 가속화할 수 있다. (가디언)
- 스완지의 러셀 마틴 감독은 사우샘프턴의 새 사령탑이 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스카이 스포츠)
- 브라이튼의 21세 윙어 사이먼 아딘그라는 위니옹 생질루아즈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낸 뒤 독일, 프랑스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90 min)
- 선덜랜드는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의 동생인 조브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스티브 모리슨은 카디프 시티에서 경질된 지 8개월 만에 다시 사령탑을 맡을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웨일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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