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슬롯, 메시, 마네

- 파리 생제르맹의 풋볼 어드바이저 루이스 캄포스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대리인과 이적 가능성을 놓고 만났다. (풋 메르카토)

-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함께 PSG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페예노르트는 아르네 슬롯 감독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PSG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과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와 1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고 있는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빌트)

-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맨시티에서 임대 중인 수비수 주앙 칸셀루도 6,000만 파운드(약 1,006억 원)에 완전 영입하는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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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어 레버쿠젠은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약 1,300만 파운드(약 218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탠더드)

- 로마의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은 옛 팀 동료인 첼시의 수비수 리스 제임스로부터 첼시로 돌아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도 에이브러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

- 브라이튼은 여름에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마흐무드 다후드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리즈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를 다시 데려 오려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해야 할 것이다. 브라이튼이 여전히 여름에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는 밀너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메일)

- 토트넘의 스포팅 디렉터 후보에는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비슷한 역할을 맡았던 팀 슈타이텐이 포함되어 있으며, 브렌트포드의 리 다이크스, 로마의 티아구 핀투도 거론되고 있다. (스탠더드)

- 첼시 위민은 리옹의 미드필더 카타리나 마카리오와 PSG의 수비수 애슐리 로렌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공격수 페르닐 하더와 수비수 막달레나 에릭손은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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