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5. 스승의 날의 해외축구 가십 - 라비오, 음바페, 포체티노, 카이세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서고 있다. (레퀴프)

-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음바페의 이적료를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르카)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의 새 사령탑을 맡기 위해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여름에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트로)

- 스트라이커 바우트 베르호스트는 맨유에서의 임대 생활이 끝나면 번리의 뱅상 콤파니 감독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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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털 팰리스는 여름에 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에 이어 맨유도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모하메드 시마칸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피차헤스)

- AC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한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를 다음 시즌에도 잔류시키길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수비수 티아구 실바의 아내인 벨레는 남편이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 남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브닝 스탠더드)

- 파리 생제르맹은 임대 중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완전 영입하려 한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가 에키티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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