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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네이마르, 김민재, 네베스

GuPangE 2023. 5. 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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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은 데클란 라이스가 팀에 적합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보고 있지만, 아스널도 라이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레퀴프)

- 맨유는 또한 나폴리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PSG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공격수 안수 파티가 먼저 바르사를 떠나느냐에 따라 영입이 결정될 것이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라이스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대안으로 네베스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브라이튼의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검토할 것이다. (메일)

-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는 아스널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 전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카는 1,300만 파운드(약 213억 원)에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기 위한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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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밀란은 이번 시즌 랭스로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준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지만, RB 라이프치히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라이벌 팬들의 인종차별적 공격에 시달리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계획이 없다. (90 min)

- 리버풀은 많은 클럽들과 함께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메일)

-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계약 조건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면서 그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선)

- 바이에른 뮌헨은 맨유 측에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는 여름에 완전 영입하려면 약 2,200만 파운드(약 360억 원)를 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파리 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각각 임대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와 레프트백 헤난 로디를 잔류시키고 싶어 한다. (90 min)

- 포레스트는 또한 몬차의 골키퍼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토트넘은 아르네 슬롯 감독과 두 수석코치를 영입하기 위해 600만 파운드(약 98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페예노르트에 지불해야 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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