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디슨, 귄도안, 알바레스, 케인

- 아스널은 여름에 최대 8명의 1군 선수들을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등이 영입 대상이다. (미러)

- 아스널은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이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ESPN)

-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여름 영입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빌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두 명의 중앙 공격수를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지만, 토트넘의 해리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크지 않은 상태이다. (90 min)

- 아스널, 맨유, 뉴캐슬과 이적설이 났던 아약스의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는 구단과의 계약 연장을 거절했으며, 쿠두스의 에이전트는 지금이 이적할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데 텔레그라프)

- 에버턴은 여름에 여름 영입 계획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6,000만 파운드(약 985억 원)에 이적시킬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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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백 쥘 쿤데는 바르셀로나 측에 여름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지만, 바르사는 약 8,000만 유로(약 1,140억 원) 정도의 제안이 와야 그의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스포르트)

-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미 알 나스르를 떠나고 싶어 하며, 유럽 복귀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유벤투스는 승점 감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투명해진 뒤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90 min)

- 페네르바체는 AC 밀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밀란은 리버풀에서 영입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오리기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토트넘은 페예노르트의 아르네 슬롯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 슬롯 감독은 에이전트가 수요일 페예노르트와 계약 해지에 대해 협상할 수 있다면 토트넘의 새 사령탑이 될 것이다. (메일)

- 토트넘은 슬롯 감독에게 이적에 대한 권한을 보장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은 구단의 영입 대상 선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주 회의를 가질 예정이지만, 구단의 급여 제한선이 여러 우수한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방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맨유 인수에 나선 입찰자들은 이르면 금요일 우선 협상 대상자가 발표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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