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5. 2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라이스, 마운트, 라비오

GuPangE 2023. 5. 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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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가 마운트 영입을 노리면서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는 여름에 스콧 맥토미니와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뉴캐슬과 웨스트햄이 맥토미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 맨유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에이전트이자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으며, 라비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 (니콜로 쉬라)

- 토트넘은 아르네 슬롯 감독이 페예노르트에 남기로 결정하면서 공석인 감독직에 셀틱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고려되고 있다. (인디펜던트)

- 토트넘은 또한 브렌던 로저스 전 레스터 감독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으며,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감독도 후보에 올라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한편, 엔리케 감독은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후임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맡을 후보로도 떠올랐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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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와 리버풀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를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친청팀 맨체스터 시티는 라비아 영입 경쟁에 나서지 않고 있다. (타임스)

-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아스널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선수단을 보강하려는 뉴캐슬의 이번 여름 주요 영입 대상이다. (아이 스포츠)

- AC 밀란은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를 이번 여름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풀럼은 공격수 윌리안의 대리안과 계약 연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에버턴은 여름에 션 디쉬 감독을 교체하는 문제를 논의하면서 보타포구의 루이스 카스트루 감독과 접촉했다. (데일리 레코드)

- 파리 생제르맹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 영입에 나섰으며, 첼시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는 여름에 FA로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며, 미국 MLS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여러 클럽들이 디 마리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90 min)

- 풀백 디오구 달롯은 맨유와 새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캐슬과 애스턴 빌라 등 여러 클럽들이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아짐 압둘라이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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