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은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에 대한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막기 위해 팀 내 최고인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3,000만 원)를 받는 재계약을 제시했다. (선)
-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개인 계약 조건을 놓고 협상하고 있으며, 다음 주 계약을 마무리짓길 바라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가 주앙 펠릭스를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한 지 며칠 만에 뉴캐슬에 임대를 제의했다. (메일)
-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는 AC 밀란 이적에 합의했으며, 밀란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1,300만 파운드(약 214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선)
- 공격수 해리 케인은 해외보다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만 원하고 있지만, 계약 기간을 채우고 내년에 FA로 토트넘을 떠날 의향도 있다. (선)
- 레알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거액의 제안을 수락한다면 케인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타임스)
- 토트넘은 셀틱이 토요일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을 치르고 나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 첼시는 지난여름 영입한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를 이적시키려 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 첼시는 또한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가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을 시작하도록 허락했다. (메일)
- 맨유와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은 풀백 뱅자맹 파바르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파바르는 2024년까지인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을 갱신하길 원하지 않고 있다. (레퀴프)
-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의 야세르 알-미세할 회장은 지난 1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로 이적하고, 알 힐랄 이적설이 난 리오넬 메시가 사우디 프로리그로 이적해 “위대한 도약을 완성”하는 모습을 개인적으로 보고 싶다고 전했다. (골닷컴)
-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리즈 유나이티드 생활은 목요일 구단 수뇌부를 만난 뒤 끝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며, 현재의 3배인 주급 12만 파운드(약 2억 원)를 제시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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