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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귄도안, 라이스, 메시, 라모스

GuPangE 2023. 6. 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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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은 여름에 현재 계약이 끝나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것이 유력하며, 바르사는 3년 계약을 제시하며 귄도안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스포르트)

- 첼시는 맨시티행이 근접한 것으로 보이는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의 이적료로 약 3,500만 파운드(약 571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90 min)

-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도 런던에서 라이스와 긍정적인 만남을 가진 뒤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공식 제안을 준비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하기 위한 계약의 일부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제시할 것이다. (미러)

- 바이에른과 맨유는 여전히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블라호비치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아 알레그리 감독이 연임한다면,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다. (니콜로 쉬라)

- 리버풀은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바이아웃 조항을 맞춰주기로 합의했으며, 5,500만~6,000만 파운드(약 897억~979억 원)의 금액을 지불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곧 라 리가의 재정 계획을 승인받아 구단의 레전드인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파리 생제르맹에서 자유 계약으로 재영입하는 등 이적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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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 벤제마는 여름에 사우디아리비아로 이적하는 거액의 제의를 수락할 것이라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와 남은 계약 1년을 채울 것이다. (마르카)

- 사우디 클럽들은 여름에 FA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힌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접촉하기 시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와 계약이 끝나가는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도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제의를 받았으며, 파리 생제르맹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레알은 여전히 첼시의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구단 관계자들은 목요일에 만나 하베르츠를 여름에 영입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맨유가 노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는 여름에 이적하기 위해 레알 측에 이적을 제의했다. (메일)

- 에버턴은 로마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을 2,700만 파운드(약 44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선)

- 윙어 리스 넬슨은 계약 연장에 대한 협상을 마친 뒤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메일)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의 수비수 코너 코디가 에버턴 임대 생활을 마치면 여름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스티븐 제라드와 스콧 파커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카를로스 코르베란과 함께 리즈 유나이티드를 맡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레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 선임을 시도했던 그레이엄 포터 전 브라이튼, 첼시 감독 선임에 다시 나서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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