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 마이애미는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에게 4 시즌 동안 연봉 5,000만 유로(약 709억 원)를 받는 계약을 제시했다. (스포르트)
- 공격수 카림 벤제마는 이번 달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로 이적할 것이다. (ESPN)
-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도 레알 측에 앞으로 3 시즌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는 1억 2,000만 유로(약 1,702억 원) 계약을 수락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 뉴캐슬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할 것이다. (미러)
-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여름에 프리미어리그에 남길 원하면서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거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스널과 맨유가 라이스를 영입할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메일)
-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풋볼 인사이더)
- 셀틱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르면 다음 주 토트넘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있다. (선)
-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리즈를 맡고 4경기 동안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재계약을 얻지 못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맨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는 여름에 임대 중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완전 이적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더 이상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도 원하지 않고 있다. (아벤트차이퉁)
-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에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와 르로이 사네 그리고 리버풀에서 영입한 지 1년밖에 안된 공격수 사디오 마네에 대한 제의를 고려할 것이다. (빌트)
- 첼시는 수비수 레비 콜윌에 대한 브라이튼의 3,000 파운드(약 495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 인터 밀란은 첼시의 센터백 트레보 찰로바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스탠더드)
- 아탈란타는 맨유가 노렸던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회이룬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851억 원)를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 뉴캐슬, 애스턴 빌라에 이어 울버햄튼이 뛰어들었다. (선)
-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공격수 안수 파티를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지만, 3,000만 유로(약 425억 원)에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를 포함해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는데 반대하고 있다. (스포르트)
- 나폴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영입하기 위해 AC 밀란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 공격수 마르코 아센시오는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면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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