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7. 1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음바페, 카이세도, 래쉬포드

GuPangE 2023. 7. 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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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원하지 않으며, 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파리의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은 케인이 떠난다면 1월까지 자격이 정지된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PSG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구단에 다음 시즌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지를 보낸 뒤 처음으로 그와 면담을 가질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첼시는 이번 주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7,000만 파운드(약 1,16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제시할 계획이며, 카이세도는 이미 첼시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한 상태이다. (스탠더드)

-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8년까지 주급 32만 5,000 파운드(약 5억 4,000만 원)를 받는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타임스)

- 웨스트햄은 4,500만 파운드(약 746억 원)에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영입하려는 풀럼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맨유는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임대하려던 웨스트햄의 제의를 거절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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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에 이어 웨스트햄이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인터 밀란은 아스널이 5,000만 파운드(약 829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 영입을 위해 약 3,430만 파운드(약 569억 원)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 브라이튼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콜 팔머를 임대하려는 경쟁에서 번리와 레스터보다 앞서있다. (텔레그래프)

- 브라이튼은 풀럼을 제치고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이고르를 영입할 것이다. (스탠더드)

- 번리와 레스터,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맨유의 윙어 아마드 알로 임대를 노리고 있다. (메일)

- 울버햄튼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수비수 니코 엘베디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 리즈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수비수 에단 암파두를 700만 파운드(약 116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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