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가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90 min)
- 뉴캐슬은 며칠 내로 레스터 시티의 윙어 하비 반스 영입을 마무리지을 수 있으며, 이는 사우디 프로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알랑 생 막시맹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뜻이다. (메일)
- 알 아흘리가 생 막시맹을 원하고 있으며, 뉴캐슬에 2,500만 유로(약 355억 원)를 제시했다. (레퀴프)
- 알 힐랄이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리버풀은 알 힐랄이 준비하고 있는 5,000만 유로(약 711억 원)를 수락할 가능성은 낮은 상태이다. (헤코르드)
- 파리 생제르맹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는 화요일 훈련장에서 킬리안 음바페를 봤지만, 구단과 음바페 사이에 갈등이 계속되면서 면담을 하지는 않기로 결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 애스턴 빌라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최대 4,290만 파운드(약 708억 원)를 제시했다. (애슬레틱)
- 맨유는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회이룬 영입에 나설 것이지만, 아탈란타와 7,000만 유로(약 995억 원)의 이적료에 대해 타협하는데 실패한다면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ESPN)
- 마르세유는 3년 계약에 합의한 스트라이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할 것이다. (가디언)
- 첼시는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60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이 갤러거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의가 온다면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키커)
- 맨유의 수비수 알렉스 텔레스는 알 나스르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으며, 두 클럽이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토트넘은 나폴리와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 리버풀은 사우디 알 이티하드 입단을 준비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를 대체할 이적 대상의 연령 범위를 넓혔으며,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 에코)
- 새롭게 승격한 루턴 타운은 애스턴 빌라와 이적료 협상에 성공한 뒤 미드필더 마벨러스 나캄바 영입에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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