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단주마, 디아비, 갤러거

-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타임스)

- 케인은 토트넘이 이적료를 수락한다면 이적을 고려할 것이지만, 이번 여름에 억지로 떠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ESPN)

-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는 비야레알에서 에버턴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애스턴 빌라는 바이어 레버쿠젠과 윙어 무사 디아비의 이적에 합의했다. (버밍엄 라이브)

-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 중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잠재적으로 대체할 선수로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도르트문트, 프랑크푸르트도 원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19세 윙어 카를로스 보르헤스 영입 경쟁에서 1,400만 파운드(약 230억 원)를 제시하며 승리하는데 근접했다. (가디언)

- 맨시티는 리야드 마레즈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리옹의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고려하고 있다. (90 min)

- 파리 생제르맹도 바르콜라를 주시하고 있다. (르 파리지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탈란타의 20세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을 영입하기 위해 첫 번째 제의를 할 것이다. PSG도 회이룬을 원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는 알 나스르와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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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로부터 4,000만 파운드(약 658억 원)에 달하는 2년 계약을 제시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 알 아흘리는 또한 아스널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노리고 있다. (메일)

- 브라이튼은 피오렌티나의 25세 수비수 이고르 줄리우를 1,500만 파운드(약 247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미드필더 플린 다운스를 트레이드로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는 리버풀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다. (가디언)

- PSG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이번 여름 이적시키면, 곧바로 맨시티의 윙어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에 나설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 맨유는 레스터를 떠나 단기 계약으로 팀에 돌아온 수비수 조니 에반스와 새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SPN)

-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주장직 박탈에도 불구하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에게 맨유를 떠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햄 그리고 리즈는 AC 밀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 영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알 이티파크가 거액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는 웨스트햄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첼시에 남아 경쟁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노팅엄 포레스트는 헤타페의 골키퍼 다비드 소리아 영입을 노릴 것이다. (마르카)

- 번리는 에스파뇰의 18세 윙어 루카 콜레오쇼 영입에 근접했다. (애슬레틱)

- 세비야는 이전 이적 시장에서 웨스트햄과 이적설이 났던 공격수 유세프 엔 네시리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익스프레스)

- 레딩은 맨유의 미드필더 찰리 새비지를 완전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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