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좋은 8,000만 파운드(약 1,311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제시하고 있다. (메일)
- 첼시는 또한 2년 전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시켰던 수비수 마크 게히의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 맨체스터 시티는 알 아흘리로 이적하려는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를 노리고 있다. (풋 메르카토)
- 뉴캐슬은 윙어 알랑 생 막시맹을 약 3,000만 파운드(약 492억 원)에 알 아흘리로 이적시키기 직전이다. (텔레그래프)
- 알 나스르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했으며, 애스턴 빌라도 두 번째 제의를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버풀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른 미드필더 셰이크 두쿠레의 이적료로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147억 원)를 책정할 것이다. (메일)
- 토트넘은 플라멩구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페드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본머스가 이번 여름 레알 바야돌리드의 라이트백 이반 프레스네다를 영입하기 위해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들을 제치는데 1,500만 파운드(약 246억 원) 면 충분할 수도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풀럼은 수비수 캘빈 배시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약 1,500만 파운드(약 246억 원)를 아약스에 제시했다. (애슬레틱)
-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는 풀럼이 알 힐랄이 제시한 두 번의 제의를 거절한 뒤 다시는 풀럼에서 뛰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수 주앙 펠릭스가 ’꿈꿔왔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도록 허락했다. (아스)
- 아틀레티코는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 영입 가능성을 놓고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했지만, 아직 제의를 하지는 않았다. (레퀴프)
- 첼시는 공격수 엘리예 와히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틀레티코도 와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레퀴프)
- 웨스트햄에 이어 토트넘이 이번 여름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는데 나섰으며, 첼시는 갤러거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 파운드(약 656억 원)를 고집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유럽 U-21 챔피언십에서 크로아티아 대표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디나모 자그레브의 미드필더 마르틴 바투리나를 노리고 있다. (익스프레스)
- 비야레알은 아스널의 풀백 세드릭 소아레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 레알 베티스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와 토트넘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렐레보)
- 토트넘은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가 스트라스부르,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협상하도록 허락했다. (90 min)
- 울버햄튼은 웨스트햄의 레프트백 아론 크레스웰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나폴리와 토리노는 레스터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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