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사우디 프로 리그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알 에티파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뒤늦게 임대하려고 시도했다. (CBS 스포츠)
- 알 에티파크는 맨유가 산초의 임대 계약에 5,000만 파운드(약 834억 원)에 완전 영입하는 의무 조항을 포함하길 원하면서 영입에 실패했다. (메일)
- 과거 브라이튼과 첼시를 지휘했던 그레이엄 포터는 로랑 블랑 감독의 후임으로 리옹을 맡을 기회를 거절했다. (90 min)
- 리옹은 훌렌 로페테기 전 울버햄튼 감독과 릴의 파울로 폰세카 감독을 새 감독 후보로 고려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웨인 루니는 스완지, 레인저스 부임설이 돌고 있는 존 유스타스 감독이 버밍엄 시티를 떠난다면, 버밍엄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윙어 니콜라 페페가 튀르키예 이적에 합의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베식타슈와 트라브존스포르가 페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첼시는 이적 시장 마감일에 윙어 안토니오 누사를 영입하기 위해 2,300만 파운드(약 384억 원)를 제시했지만 클럽 브뤼헤는 거절했으며, 최소 20개 클럽들이 누사를 주시하고 있어 앞으로 누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더드)
-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입스위치와의 비공개 친선전에 나설 예정이며, 웨스트햄은 린가드에게 계약을 제시할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메일)
- 나폴리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에이전트는 선수가 나폴리에서 행복하며, 이적을 원하는지에 대해 얘기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 풀럼은 미드필더 해리슨 리드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이적 시장 막판 리드에 대한 울버햄튼의 300만 파운드 약 50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본머스는 여름에 수비수 로이드 켈리에 뒤늦게 들어온 2,000만 파운드(약 333억 원) 제의를 거절했으며, 1월에는 리버풀, 뉴캐슬에 이어 토트넘도 켈리 영입을 원할 수도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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