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9. 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페페, 산초, 라모스

GuPangE 2023. 9. 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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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은 리버풀이 목요일 전에 2억 파운드(약 3,334억 원)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이적시키도록 마지막으로 설득하기 위해 잉글랜드로 향했으며, 살라가 알 이티하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메일)


- 베식타슈는 적은 금액으로 아스널의 윙어 니콜라 페페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90 min)


-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길을 찾지 않는 한 이번 시즌 맨유에서 뛰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세비야로 돌아가기 전 맨유로부터 받은 막판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선)


- 웨스트햄은 A매치 휴식기 동안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와 단기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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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에티파크는 에버턴의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90 min)


- 뉴캐슬의 주장인 자말 라셀스는 알 샤밥의 영입 대상이다. 라셀스는 현재 후보로 밀려났으며, 1군에서 뛰는 것에 대한 제안을 받을 수도 있다. (팀 토크)


- 안더레흐트는 지난주 니스를 떠난 카스퍼 슈마이켈을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슈마이켈은 여름에 첼시, 노팅엄, 브렌트포드의 관심도 받았다. (메일)


- 맨유는 사우디 프로 리그의 이적 시장이 목요일 까지기 때문에 수비수 에릭 바이와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이적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다. (선)


-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이번 여름 여러 제의를 거절하면서 최소 1월까지 팀에 잔류할 것이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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