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의 형은 팔리냐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무산된 뒤 단지 연기됐을 뿐이라고 전했다. (메일)
-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지 18년 만에 세비야로 돌아가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라모스는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 팀을 떠났다. (ESPN)
- 로리앙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임대 계약에 합의한 뒤 그의 태도 때문이다. (레퀴프)
- 첼시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매디슨이 첼시가 원하는 선수의 나이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 전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는 자유계약 선수들 중 한 명이다. (마르카)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야닉 카라스코는 1,280만 파운드(약 213억 원)에 알 샤밥으로 이적할 것이다. (ESPN)
- 웨인 루니 감독은 FA 신분인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 제시 린가드, 공격수 안드레 아예우를 재영입하길 원했지만 DC 유나이티드의 셀러리캡 문제로 무산되었다. (워싱턴 포스트)
- 모나코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에 박차를 가했던 풀럼의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요오를 1월에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여름 레프트백 알레한드로 발데, 윙어 라민 야말 그리고 파우 쿠바르시를 영입하려고 시도했던 것에 불만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 첼시의 수비수 티아구 실바는 토요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패한 뒤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언쟁을 벌였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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