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베팅 규정 위반으로 8개월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니는 2024년 1월 17일까지 출전할 수 없지만 이번 주말부터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풋볼 런던)
-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대체자로 아스널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고려하고 있다. 포그바는 도핑 반응 양성으로 계약이 해지될 가능성이 있다. (라 리퍼블리카)
- 웨스트햄의 케빈 놀란 코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가 올여름 3,000만 파운드(약 498억 원)에 이적하는데 매우 근접했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 전 리버풀 수비수 글렌 존슨은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이번 달 살라에 대한 알 이티하드의 1억 5,000만 파운드(약 2,490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리버풀 에코)
-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존조 셸비는 금요일 튀르키예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리제스포르로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셸비는 1월 말에 2년 반 계약을 맺고 뉴캐슬에서 포레스트로 이적했었다. 한편, 포레스트의 공격수 엠마누엘 데니스도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한지 플릭 감독이 경질된 독일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을 부인했다. 클롭 감독은 2015년부터 리버풀을 이끌고 있다. (Sportschau)
- 튀르키예와 카타르 클럽들이 맨유가 이적시키려는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하지만 현재 반 더 비크는 1월까지 맨유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미러)
- 베식타슈는 맨유의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튀르키예 이적 시장은 금요일에 마감된다. (미러)
- 윙어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32세 나이에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브라이튼 감독은 리옹과 레인저스의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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