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임스, 외데고르, 산초, 팔리냐

-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 카르바할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첼시의 수비수 리스 제임스를 보고 있다. 제임스는 2022년 첼시와 6년 계약을 맺었다. (디아리오 아스)

- 맨체스터 시티는 주로 레프트백으로 뛰고 있는 보카 주니어스의 19세 선수 발렌틴 바르코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가르시아 그로바)

- 아스널의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와 수비수 벤 화이트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으며 장기적으로 미래를 맡길 것이다. (풋볼 런던)

- 베식타슈는 최근 완전 영입을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니발 메브리를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선)

- 전 맨유 미드필더 고든 스트라칸은 맨유의 윙어 제이든 산초가 에릭 텐 하흐 감독과 갈등을 빚은 뒤 팀에서 다시 활약하려면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미러)

-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난 뒤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미국 MLS의 제의를 받았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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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풀럼과의 계약 연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빌트)

- 전 첼시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는 자신의 옛 팀인 첼시가 중위권 전력이며 첼시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믿기 힘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바이라인 팟캐스트)

- 리버풀은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튀르키예로 이적할 수 있도록 계약을 해지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 트라브존스포르는 티아고 알칸타라와 3년 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탁빔)

-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를 임대하기로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콘야스포르는 올여름 에버턴을 떠난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아잔스포르)

- 알 샤밥은 전 첼시 수비수 존 테리와 감독직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니콜로 쉬라)

-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브라이튼 감독은 마이클 빌 감독의 후임으로 레인저스 사령탑을 맡을 가능성이 있지만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의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다나 데미르스포르는 시옹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를 재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아잔스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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