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조르지뉴, 포터, 데 제르비, 콤파니

- 아스널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현재 계약이 몇 달 남지 않은 상태에서 유벤투스, 라치오,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탠더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될 댄 애쉬워스는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브라이튼 감독을 만났다. (선)

- 리버풀은 클럽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의 후임으로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지 못하면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노릴 것이다. (가디언)

- 번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더라도 뱅상 콤파니 감독을 유임시킬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가 이번 시즌 후 사비 감독의 후임을 맡기기 위해 포르투갈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과 접촉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애스턴 빌라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이번 여름에 선수를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으며, 뉴캐슬은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 아스널은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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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웨스트햄, 유벤투스, AC 밀란, 니스, 리옹이 헨트의 레프트백 아치 브라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

- AC 밀란은 마이크 메냥의 대체자로 아스널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주시하고 있다. (에크렘 코누르)

- 지네딘 지단은 잉글랜드에서 감독직을 맡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에 맨유가 텐 하흐 감독의 후임을 맡기기 위해 어떤 제안을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디 아이)

-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이 올여름 이후에도 클럽에 남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풀럼, 에버턴, 사우샘프턴은 코벤트리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칼럼 오헤어를 주시하고 있다. (선)

- 토트넘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카우트들은 세르클 브뤼헤의 공격수 케빈 덴키를 주시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 애스턴 빌라는 임대 중인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의 완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불과 한 달 전 이 아이디어를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세트피스 전문 코치를 영입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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