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론소, 네투, 그린우드, 손흥민

- 리버풀은 클럽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의 후임 감독을 물색하면서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초기 협상을 요청했다. (빌트)

- 토트넘은 올여름 대형 영입으로 공격수를 노리고 있으며, 현재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루 네투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에베레치 에제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인디펜던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월 말까지 현재 헤타페에 임대 중인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선)

- 아스널, 맨유, 첼시는 아약스의 골키퍼 디안트 라마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트)

-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에버턴이 그에게 새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을 열어 두면서 올해 말 에버턴에서의 경력을 다시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행복해하고 있으며, 새 계약에 대한 공식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풋볼 인사이더)

반응형

- 리버풀은 강등권 싸움을 이용해 브렌트포드의 윙어 브리앙 음뵈모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 공격수 하파엘 레앙은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났지만 AC 밀란을 "떠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스포르트)

-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올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세리에 A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은 여름에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스타들과 현재 유벤투스에서 프로시노네에 임대 중인 20세 공격수 마티아스 소울레와 같은 젊은 선수들을 노릴 것이다. (ESPN)

 

- 사우디 2부 리그 알 카디시아는 바르셀로나의 주장인 미드필더 세르지 로베르토에게 거액의 제안을 했지만, 로베르토는 MLS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브라이튼은 현재 16살이지만 첼시가 2022년에 계약한 공격수 슈마이라 무카에게 최대 425만 파운드(약 72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재판부의 판결에 따라 당시 14살의 무카에 대한 기록적인 이적료를 받게 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마이클 에드워즈는 리버풀의 스포츠 디렉터로 복귀를 고려하기 전에 완전한 통제권을 원할 것이며, 이는 본머스의 테크니컬 디렉터 리처드 휴즈가 대신 이적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