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알폰소 데이비스를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데일리 메일)
- 아스널은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의 부상 이력에 대한 우려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으며,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볼로냐의 조슈아 지르크지,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 등이 후보에 올라 있다. (데일리 메일)
- 아스널은 아약스의 17세 수비수 요렐 하토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아약스는 하토와 재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면서,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킬리안의 동생 에단과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OK 디아리오)
-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짐 랫클리프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생각하는 1순위 후보이다. (풋 메르카토)
-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텐 하흐의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바이에른 뮌헨도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한지 플릭 전 독일 대표팀 감독과 함께 데 제르비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번리의 뱅상 콤파니 감독은 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돌아갈 위기에 있지만, 감독직은 위협받지 않고 있다. (애슬레틱)
- 바르셀로나는 현재 자유 계약 선수인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8경기에서 10골을 넣은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즈 가제트)
- 리버풀은 포르투의 미드필더 알란 바렐라 영입에 관심이 있다. (미러)
-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후 떠나는 사비 감독의 후임으로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 선임에 관심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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