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이비스, 포체티노, 안토니, 찰로바

-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와 이적에 합의했으며, 올여름 또는 자유 계약 선수가 되는 2025년에 계약을 완료할 것이다. (애슬레틱)

-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결승전 패배 이후 미래가 불투명하며,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잠재적인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에 여러 선수를 방출할 것으로 보이며, 윙어 안토니 등을 포함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첼시는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와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이적시키고 싶어하며, 올여름 대대적인 변화를 모색하면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와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의 미래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 아스널은 올여름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을 위해 경쟁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사우디 프로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MLS행을 선호할 것이다.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더 브라위너는 여름에 33세가 된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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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유벤투스 복귀설이 도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은 골키퍼 데이비드 라야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긴 후 여름에 아스널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가 헐 시티의 윙어 제이든 필로진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가지고 있지만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팀 토크)

- 19세 공격형 미드필더 오마리 포슨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 셀틱은 다음 시즌 주전 골키퍼를 찾으면서 리버풀의 골키퍼 퀴빈 켈러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니스 센터백 장-클레르 토디보는 맨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복귀에 관심이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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