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더 브라위너, 산체스, 램스데일, 쿤데

- 맨체스터 시티는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이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을 위해 나설 것에 대비하고 있다. (메일)

-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의 이적을 고려하려면 1억 파운드(약 1,688억 원)가 넘는 제의가 필요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첼시는 여름에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대체자로 아스널의 골키퍼 애런 램스데일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HITC)

- 첼시는 올여름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쥘 쿤데 영입을 고려하면서 그를 관찰하고 있다. (피차헤스)

- 아스널이 유벤투스의 18세 공격수 케난 일디즈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리버풀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주시하고 있다. (칼치오메르카토)

 

- 에버턴은 여름에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클럽을 떠날 경우 선덜랜드의 수비수 댄 발라드 영입을 노릴 것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귀도 로드리게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계약이 여름에 만료되는 로드리게스는 스페인 이외의 클럽과 사전 계약을 위해 협상할 수 있다. (피차헤스)

- 알 이티하드와 알 나스르는 올여름 맨유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노릴 것이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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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바란의 대체자로 유벤투스의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주시하고 있으며, 6,000만 유로에서 7,000만 유로(약 865~1010억 원)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투토스포트)

- 웨스트햄은 올여름 본머스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를 영입하기 위해 클럽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클럽을 떠날 경우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 18세 윙어 아담 베리는 맨유를 떠난 후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 아스널, 토트넘은 페네르바체의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시만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애스턴 빌라는 임대 중인 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 니콜로 차니올로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 등 여러 클럽들이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사우스의 다트포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18세 미드필더 올리 박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HITC)

-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티스 더 리흐트의 미래는 바이에른이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을 결정하면 검토될 것이며,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여름에 더 리흐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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