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세미루, 바란, 매과이어, 투헬

- 미드필더 카세미루, 수비수 라파엘 바란,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등 11명의 선수들이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에서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 (ESPN)

- 맨유의 투자자인 짐 랫클리프 경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계획이다. (스타)

- 맨유의 감독직은 이번 시즌 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매력적인 자리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리버풀은 지난여름 첼시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했지만 거절했다. (타임스)

- 아스널은 올여름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팀 토크)

- 리버풀은 여름에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지 못할 경우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유력한 후보가 될 것이다. (인디펜던트)

- 토트넘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는 여름 이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머물 가능성이 낮다. 바이에른은 다이어의 부족한 속도에 우려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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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오스카 밥과 새로운 장기 계약에 근접했다. (메일)

- 토트넘은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이번 여름에 클럽에 남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으며, 여러 세리에 A 팀들이 호이비에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미국 U-15 대표팀과 스코틀랜드 U-16 대표팀을 거친 레인저스의 스코틀랜드 출신 15세 공격형 미드필더 알렉산더 스미스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선)

- 유벤투스는 몬차의 골키퍼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33세인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브라이튼과 셀틱 등 여러 클럽들이 찰턴 애슬레틱의 18세 공격수 패트릭 케이시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적 제의를 받았지만 인터 밀란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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