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솔샤르, 알론소, 브루스, 키미히

- 바이에른 뮌헨은 압박을 받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할 경우 단기 옵션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바이에른은 또한 리버풀 감독 부임설이 난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도 고려하고 있다. (애슬레틱)

- 스티브 브루스는 지난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차기 대한민국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클럽들의 감독 후보에도 이름을 올라있다. (미러)

-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티스 텔에 관심이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이번 여름에 "모든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90 min)

- 맨유는 또한 AC 밀란의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첼시는 볼로냐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를 노리고 있지만 아스널, 맨유, 바르셀로나 등 여러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팀 토크)

-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는 토마스 투헬 감독과의 관계가 틀어져 이번 시즌 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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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 빌라는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 중인 미드필더 니콜로 차니올로를 여름에 완전 영입할 가능성이 낮으며, 차니올로도 세리에 A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빌라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9세 선수인 오스카 글러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의 댄 애쉬워스를 대체할 후보로 브렌트포드의 필 자일스 풋볼 디렉터, 폴 미첼 전 모나코 풋볼 디렉터, 티아구 핀투 전 로마 단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디 아이)

-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올리 왓킨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피차헤스)

-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다음 달 브라질, 벨기에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을 구성하면서 새 미드필더로 맨유의 코비 마이누, 에버턴의 제임스 가너, 풀럼의 해리슨 리드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팀 슈타이텐 테크니컬 디렉터가 클럽에 만족하지 못하고 시즌 후 클럽을 떠날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다. (가디언)

- 맨유의 에릭 램지 코치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다. (애슬레틱)

- 웨스트햄, 크리스털 팰리스, 사우샘프턴은 2,000만 파운드(약 33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선덜랜드의 공격수 잭 클라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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