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음바페, 레앙, 홀란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 후 클럽을 떠날 예정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대체할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후보 명단에 올랐다. (타임스)

-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한다면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줄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레알 선수들에게 음바페가 이번 시즌 후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풋 메르카토)

- AC 밀란은 음바페의 대체자로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이 난 공격수 라파엘 레앙에 대해 1억 유로(약 1,440억 원)가 넘는 제의면 고려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영입하면서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도록 설득하기 쉬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미러)

 

- 첼시는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1억 1,100만 파운드(약 1,86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의향이 있다. (루디 갈레티)

반응형

-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의 18세 공격수 마티스 텔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뉴캐슬과 애스턴 빌라는 아스널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의 스포츠 디렉터 댄 애쉬워스는 맨유로 이동할 경우 첼시의 수석 분석가 카일 맥컬리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선)

-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로이 호지슨의 후임으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맡을 감독으로 확정된 뒤 화요일 훈련에 처음 참여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이어 레버쿠젠은 루턴의 수비수 테덴 멩기를 관찰하고 있다. (미러)

-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이적한 이후 단 한 경기 출전한 맨유의 골키퍼 알타이 바인디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팀 토크)

- 웨스트햄은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팀 슈타이텐 테크니컬 디렉터를 지킬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