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투, 올리스, 브레메르, 오나나

- 울버햄튼은 올여름 윙어 페드루 네투를 이적시켜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하지 않고 게리 오닐 감독에게 다른 곳에 쓸 자금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아스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네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 맨유는 다음 주 초 댄 애쉬워스를 풋볼 디렉터로 임명하는 데 뉴캐슬과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메일)

- 뉴캐슬은 애쉬워스가 맨유로 떠날 경우 600만 파운드(약 100억 원) 이상의 보상금을 받게 될 것이다. (디 아이)

- 맨유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90 min)

 

- 맨유는 또한 여름에 유벤투스에서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바르셀로나는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이번 여름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피차헤스)

- 그레이엄 포터 전 브라이튼, 첼시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번 시즌 후 웨스트햄을 떠날 경우 그의 후임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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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와 리버풀 등 여러 클럽들이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공격형 미드필더 헤오르히 수다코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나 미래가 불투명한 윙어 로렌 헴프를 주시하고 있다. (스탠더드)

- 바르셀로나는 맨유, 첼시와 계속 이적설이 돌고 있는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에게 8,500만 파운드(약 1,428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을 경질할 경우 올리버 글라스너 전 프랑크푸르트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 에버턴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마르세유의 공격수 일리만 은디아예를 주시하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 첼시는 시즌이 끝나면 미국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기 위해 떠나는 엠마 헤이스 감독의 후임으로 리옹의 소니아 봄파스토르 감독에게 계약을 제시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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