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리엄스, 음바페, 무리뉴, 알렉산더-아놀드

- 아스널과 첼시 등이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여러 차례 관찰했으며,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데 적합한 선수라고 보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현재 계약이 만료되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계약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레알이 음바페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인 페이자 라마리와 협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마르카)

 

-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팀에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 6명"이 있다며, 팀에 음바페가 필요하지 않다는 힌트를 남겼다. (골닷컴)

 

- AC 밀란의 유망주 프란체스코 카마르다는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다음 달 16세가 되면 밀란과 첫 프로 계약을 맺을 것이다. (풋볼 이탈리아)

 

- 뉴캐슬은 이번 여름 본머스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페란 토레스가 여름에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생각이 없다. (문도 데포르티보)

반응형

- 조세 무리뉴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이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바이에른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다. (빌트)

 

- 리버풀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새 장기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 셰필드 웬즈데이는 이번 시즌 강등되지 않는다면, 올랜도 시티의 공격수 던컨 맥과이어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선)

 

- 릴의 미드필더 유수프 야즈즈는 여름에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여러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라 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지난여름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 데 "근접했었다"라고 말했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