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0. 설날의 해외축구 가십 - 엔소, 팔리냐, 로빈슨, 오나나

-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는 첼시와 2032년까지 계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를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 바이에른 뮌헨은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 후보에 포함시켰다. (빌트)

- 리버풀은 풀럼의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 리버풀은 풀럼의 수비수 안토니 로빈슨을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의 백업으로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피차헤스)

- 본머스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는 리버풀이나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AC 밀란과 유벤투스 그리고 여러 독일 클럽들도 여름에 자유 이적 가능한 켈리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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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는 아스널과 첼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의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스포르트)

- 에버턴은 리즈의 윙어 잭 해리슨을 완전 영입하길 바라지만, 클럽 인수 문제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불투명한 상태이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의 공격수 트로이 패럿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아약스와 PSV 에인트호번의 관심을 받고 있다. (The 42)

- 첼시는 시즌이 끝나면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이적시켜 재정적인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을 주시하고 있다. (스포르트)

- 아스널은 20세 윙어 마르퀴뇨스를 플루미넨시로 임대 보내는 계약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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