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켈리, 토니, 엔소, 린가드

-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클로이 켈리를 영입하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받는 여자 선수로 만들길 원하고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널보다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영입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첼시는 토니 대신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팀 토크)

-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는 첼시에서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나온 뒤 페르난데스가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아스)

-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K리그 FC 서울과 2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

- 갈라타사라이는 이번 주 터키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맨유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지만 여름에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ESPN)

- 브렌트포드도 올여름 에릭센 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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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은 풀럼의 레프트백 안토니 로빈슨을 여름 영입 대상으로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브라이튼은 웨스트햄을 제치고 노르셸란의 19세 윙어 이브라힘 오스만 영입을 위해 1,700만 파운드(약 285억 원)에 영입하는 데 거의 합의했다. (스탠더드)

- 다른 얘기로는 브라이튼이 이미 오스만과 올여름 1,660만 파운드(약 279억 원)에 이적하는 계약에 합의했으며, 250만 파운드(약 42억 원)와 10%의 셀온 조항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메일)

 

- 알 이티하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는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으로부터 개인 훈련하라는 지시를 받은 뒤 훈련장을 떠났다. (마르카) 

- 킬리안 음바페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영입을 희망하는 구단에 연봉 5,000만 유로(약 716억 원)를 포함한 세 가지 재정적 요구 사항을 제시할 것이다. (카데나 세르)

- 블랙번 로버스의 감독 욘 달 토마손은 리그 8경기 만에 승리 없이 클럽을 떠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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