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2. 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엔소, 포체티노, 알론소, 사비우

GuPangE 2024. 2. 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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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는 1억 2,100만 유로(약 1,730억 원)에 8년 반 계약을 맺고 첼시에 입단한 지 1년 만에 첼시를 떠날 것을 고려하고 있다. (FootballTransfers.com)

- 첼시 선수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스태프들의 전술적인 지도가 제한적이라고 불평하고 있으며,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장기 계약에 대해 후회를 나타내고 있다. (애슬레틱)

- 하지만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의 미래를 평가하기 위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풋볼 런던)

-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번 시즌 후 클럽을 떠나기로 결정한 뒤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과 접촉했다. (풋 메르카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데이터와 젊은 자원 영입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와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등을 노리고 있다. (아이 뉴스)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여름부터 클럽의 이적 전략에 대한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다. (Metro)

-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트루아에서 지로나에 임대 중인 19세 윙어 사비우와 아직 계약하지 않았지만, 협상이 진행 중이며 계약에 합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SPN)

- 맨시티는 트루아가 시티 풋볼 그룹에 속해 있기 때문에 사비우와 계약을 완료하기 전에 프리미어리그에 공정한 시장 가치에 대한 증명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지만 클럽은 대체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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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헤타페에 임대 중인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공격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올여름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선수들을 노릴 것이며,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 니스의 미드필더 케프렌 튀랑과 같은 선수들을 주시할 가능성이 있다. (ESPN)

- 리버풀은 유벤투스의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주시하고 있다. (HITC)

- 공격수 엘링 홀란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맨시티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뉴캐슬, 아약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울버햄튼, 안더레흐트 등이 관심을 보이는 윙어 아마리오 코지에-듀베리와의 계약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는 코펜하겐의 18세 윙어 루니 바르다지를 주시하고 있다. (선)

- 맨유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에게 큰 폭의 급여 인상을 제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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