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거절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1억 3,600만 파운드(약 2,290억 원)에 달하는 새 2년 계약을 제시했다. (아스)
- 아스널은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루 네투와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를 보기 위해 토요일 스카우트를 보냈다. (HITC)
-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은 바르셀로나가 자신을 이적시키려 한다는 설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팀을 떠나길 원하지 않고 있다. 더 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계속해서 돌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제약으로 에버턴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의 이적료를 5,100만 파운드(약 859억 원)로 낮춰야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 것이다. 오나나는 맨유, 아스널, 첼시의 관심도 받고 있다. (선)
-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여름에 제노아의 공격수 알베르트 구드문드손을 영입하는 것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브라이튼은 19세 윙어 이브라힘 오스만을 영입하면서 올여름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미토마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유, 첼시 등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 7월 1일까지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세비야는 AC 밀란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스널의 수비수 야쿱 키비오르를 노리고 있다. (피차헤스)
- 프리미어리그의 리처드 마스터스 CEO는 여러 문제들로 그의 리더십에 불만인 여러 클럽들의 압박을 받고 있다. (메일)
- 브라이튼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8세 윙어 찰스 헤르만을 주시하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허더즈필드는 마이클 더프 전 스완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원하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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