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갤러거, 토니, 브랜스웨이트, 무드리크

- 토트넘은 다음 시즌 후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첼시의 코너 갤러거가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다면 여름에 영입에 나설 것이다. (텔레그래프)

- 뉴캐슬과 아스널은 브렌트포드와 공격수 아이반 토니의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바빠졌다. (팀 토크)

- 브렌트포드는 올여름 토니가 클럽을 떠날 경우 대체자로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첼시와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도 그에 대해 문의했다. (메일)

 

-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트루아에서 지로나로 임대 중인 19세 윙어 사비우와 계약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웨스트햄에 이어 뉴캐슬이 제노아의 공격수 알베르트 구드문드손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아스널은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인내심을 잃고 있으며 여름에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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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은 1월에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임대 영입에 대해 문의했지만, 첼시는 그를 이적시키는 데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캐슬의 스포츠 디렉터 댄 애쉬워스는 짐 랫클리프 경이 맨유 지분 25% 인수를 완료하면 풋볼 디렉터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이는 존 머토프의 후임으로 맨유가 노리는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디 아이)

- 뉴캐슬은 이러한 추측들로 인해 애쉬워스가 불안해하고 있으며, 그가 장기적으로 클럽에 헌신할 것이라는 확신을 얻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번 시즌 후 사비 감독의 후임으로 바르셀로나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스포르트)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대리인은 작년에 리버풀 이적을 타진했지만, 리버풀은 음바페 영입을 위해 전체적인 재정 전략에 영향이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로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할 여유가 없다고 한다. (마테오 모레토) 

- 크리스털 팰리스는 입스위치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이 로이 호지슨 감독의 후임을 맡도록 설득하려다 실패했지만 시즌이 끝나면 맥케나 감독이 팀을 맡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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