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알론소, 플릭, 데 제르비

-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이번 시즌 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겠다고 밝힌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대체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애슬레틱)

-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에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할 것이다. (타임스) 

- 한지 플릭 전 독일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 후임을 맡을 후보에 올랐으며, 바이에른 뮌헨도 투헬 감독을 경질한다면 플릭 감독을 고려할 것이다. (빌트)

- 올리버 글라스너 전 프랑크푸르트 감독은 로이 호지슨 감독과 결별할 것으로 보이는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을 맡기로 합의했다. (타임스)

 

-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후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떠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메일)

-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가비는 파리 생제르맹의 여름 영입 대상이다. (애슬레틱)

-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왼쪽 윙어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브라이튼의 미토마 카오루, 나폴리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주시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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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윙어 부카요 사카의 이적료를 1억 5,000만 파운드(약 2,518억 원)에서 2억 파운드(약 3,357억 원) 사이로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와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 첼시는 브라이튼의 영입 담당인 샘 주얼을 영입하기 위해 제의했다. (텔레그래프)

- 노리치 시티는 여름에 데이비드 와그너 감독을 아스널의 카를로스 쿠에스타 코치로 교체하는 데 관심이 있다. (가디언)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스포츠 디렉터 댄 애쉬워스가 맨유로 떠날 경우 1,000만 파운드(약 168억 원) 이상의 보상금을 요구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스탠더드)

 

- 맨유는 또한 사우샘프턴의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다면 더 나은 계약을 제안받을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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