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애쉬워스, 케인, 음바페, 알론소

- 뉴캐슬의 스포츠 디렉터 댄 애쉬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클럽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재취업 유보 휴가에 들어갔다. (애슬레틱)

- 맨유는 당장 애쉬워스를 선임하길 원하면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뉴캐슬과의 계약에 명시된 2년간의 재취업 유보 휴가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메일)

- 첼시는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완전히 행복하지 않다고 알려지면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시즌 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겠다고 발표하기 전날 맨체스터 시티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카데나 세르)

 

- 리버풀은 이번 여름에 클럽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과 외르크 슈마트케를 대신해 바이어 레버쿠젠의 시비 알론소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 사이먼 롤페스를 영입하기를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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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여름에 에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팀 토크)

- 올리버 글라스너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후임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와 2년 반 계약에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아스널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9세 미드필더 오스카 글러흐를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토요일에 그를 관찰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크리스 콜먼 전 웨일스 감독은 리 카슬리 잉글랜드 U-21 대표팀 감독과 협상이 결렬된 아일랜드 감독직을 맡을 후보로 떠올랐다. (인디펜던트)

-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일요일 보훔과의 경기에서 9일 만에 세 번째 패배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질되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시즌이 끝날 때 사비의 후임으로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에게 접근하는 것을 고려하면서 그에 대한 더 많은 스카우트 보고서를 요청했다. (스포르트)

- 버밍엄의 수비수 케빈 롱은 MLS 팀 토론토 FC로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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