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래쉬포드, 가비, 에데르송

- 리버풀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여름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가비 등을 노리고 있다. (디 아이)

- 맨유와 리버풀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아탈란타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데르송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널, 뉴캐슬, 토트넘도 에데르송을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유벤투스도 에데르송을 주시하고 있지만 아탈란타의 동료 미드필더인 퇸 코프메이너르스 영입을 우선 순위로 삼기로 결정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유는 7,000만 유로(약 1,010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유벤투스의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칼치오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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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럼의 토니 칸 부회장은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에 대해 "합리적"인 제안이 들어와야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 맨유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해리 케인과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에 대한 다시 관심을 가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애스턴 빌라는 맨유, 아스널, 리버풀, 뉴캐슬,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오스카 글러흐에게 2,000만 유로(약 288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에크렘 코누르)

- 셰필드 웬즈데이, 볼턴 원더러스, 피터버러 유나이티드는 MLS DC 유나이티드를 떠나 자유 계약 선수가 된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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