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갤러거, 퍼거슨, 오시멘, 엔드릭

-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클럽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갤러거는 현재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았으며 토트넘 이적설이 돌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아스널은 여름에 공격력 강화를 노리면서 브라이튼의 19세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에두는 새 스트라이커 영입에 대한 질문에 "이미 영입 대상이 있다"라고 전했다. (스탠더드)

-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도 아스널의 옵션이 될 수 있지만 첼시,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기브 미 스포츠)

 

- 미드필더 잭 해리슨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더라도 여름에 임대 생활 중인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반응형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투자자인 짐 랫클리프 경은 새 급여 구조가 선수들의 성공에 더 많은 비중을 두기를 원하고 있다. (미러)

- 맨유는 올여름 선수단 개편을 통해 스트라이커, 라이트백, 오른쪽 측면 센터백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유벤투스는 아스널의 영입 대상인 18세 공격수 케난 일디즈에게 5,100만 파운드(약 86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일디즈는 2022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 단 1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선)

- 전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축구계에 복귀할 수도 있다.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2021년 12월 심장 부정맥으로 은퇴했지만, 심장 전문의는 그가 이제 다시 뛸 수 있다고 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공격수 엔드릭은 7월에 만 18세가 되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예정이지만 파우메이라스는 12월까지 그를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ESPN)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