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3. 1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파머, 토디보, 김민재

GuPangE 2024. 3.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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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여름에 아스널로 이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너무 춥기 때문이다. (메일)


- 콜 파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급여가 대폭 인상될 것이다. (스타)


- 니스 고위층은 센터백 장 클레르 토디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RB 라이프치히는 토트넘 측에 1월부터 임대 중인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발동시킬 수 있는 기한을 제시했다. (익스프레스)


- 맨시티는 골키퍼 에데르송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 (스타)


- 뉴캐슬과 첼시는 여름에 리옹의 윙어 라얀 셰르키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피차헤스)


- 맨유의 영입 대상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는 클럽에서의 현재 역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유는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중인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암라바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레인저스의 골키퍼 잭 버틀랜드는 여름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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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는 여름에 브렌트포드를 떠난다면 이상적인 행선지는 마드리드가 될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스카이 스포츠)


- 바르셀로나는 페예노르트의 미드필더 마츠 비퍼르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하피냐는 사우디 프로 리그의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스포르트)


- 알 아흘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피차헤스)


-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 중인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유로 2024에 나설 대표팀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지만, 대회 이후에는 깜짝 재발탁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


- 과거 맨유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뤼트 판 니스텔루이는 유럽의 여러 감독 제의를 거절했다. 잉글랜드에서 감독직을 맡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러)


- 리버풀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은 MLS 클럽 인수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올여름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 감독이 파리 올림픽 대표팀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를 선발하지 못하게 막을 수도 있다. 다음 시즌 초반에 살리바가 나서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러)


- 아스널은 울버햄튼의 16세 선수인 브레이든 클라크를 영입했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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