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기마랑이스, 키미히, 디아스, 실바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은 토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경기에서 기마랑이스를 지켜봤고, PSG는 기마랑이스의 뉴캐슬 팀 동료 중 한 명인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주시하고 있다. (HITC)

-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를 이적시킬 수 있지만, 키미히는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등 여러 클럽들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HITC)

-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자신이 첫 번째 클럽인 벤피카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지만, 언제인지 밝히지 않았다. (SIC)

 

- 에버턴은 맨유와 첼시가 원하고 있는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 대해 최소 8,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팀 토크)

-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다음 시즌 첼시에서 우승컵을 들기 위해 올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거절할 것이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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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클럽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보여준 공격수 콜 팔머와 훨씬 향상된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는 올여름 아스널을 떠날 수도 있으며, 울버햄튼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은케티아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팀 토크)

- 토트넘 핫스퍼가 웨스트햄의 풀백 벤 존슨을 노리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왼쪽 측면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다. (HITC)

- 맨유는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을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팀 토크)

- 전 맨유 공격수 에릭 칸토나는 새로운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 경 체제인 클럽에서 일하고 싶다는 힌트를 남겼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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