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갤러거, 아다라비오요, 하피냐, 마이누

- 토트넘은 첼시와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팀 토크)

- 리버풀, 토트넘, AC 밀란이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풀럼은 재계약을 제안하길 원하고 있다. (스탠더드)

- 토트넘은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윙어 하피냐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 리버풀, 아스널, 첼시 등 여러 클럽들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무리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는 클럽과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HITC)

- 수비수 티아구 실바는 이번 시즌 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친정팀인 플루미넨시와 정기적으로 연락하며 복귀를 모색하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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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맨유로 떠날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지 못한다면 떠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조세 무리뉴 전 첼시, 맨유, 토트넘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 바이에른 뮌헨은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토트넘 감독도 원하고 있다. (라 리퍼블리카)

 

- 리즈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탑 6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아치 그레이에게 여름에 현재보다 좋은 조건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벤피카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는 유년 시절 뛰었던 로사리오 센트럴로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ESPN)

- 맨유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는 여름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이적설이 있었지만 아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폿볼스카날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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