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메스, 호드리구, 그린우드, 오나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를 노리고 있다. (미러)

- 아스널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유는 모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레알은 8,500만 파운드(약 1,435억 원) 이상의 제안을 받으면 협상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 리버풀은 수비수 조엘 마팁과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골키퍼 아드리안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다음 시즌에도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임대하려던 헤타페의 희망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그린우드를 보내기로 결정한다면 완전 이적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선)

- 바르셀로나는 8,000만 파운드(약 1,350억 원)로 평가받는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윙어 안수 파티,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 라이트백 세르지뇨 데스트, 미드필더 페르민 로페스 등 4명의 선수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에버턴에 제안할 의향이 있다. (팀 토크)

 

- 미드필더 퇸 코프메이너르스는 여름에 아탈란타를 떠나고 싶다고 전했으며, 리버풀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메트로)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새로운 공동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 경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남은 시즌 동안 감독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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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이미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중인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하길 원하고 있으며, 1,500만 파운드(약 253억 원) 미만의 금액이 들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과 프랑스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리옹의 주장이자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즌 후 가장 최근 사우디로 이적한 유럽 유명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다. (레퀴프)

 

- AC 밀란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면 내보내려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7회 우승한 로이 킨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맨유 부임설에 대한 질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 뉴캐슬은 레프트백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페예노르트의 수비수 퀼린치 하트만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유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는 클럽에서 활약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사우디 프로 리그로 이적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폿볼스카날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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