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깁스-화이트, 야말, 하피냐, 음바페

- 아스널은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를 주시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재정적인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의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 (스타)

-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클럽이 16세 공격수 라민 야말에 대한 2억 유로(약 2,909억 원)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마르카)

-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를 영입하고 싶어 하며, 최대 1억 유로(약 1,455억 원)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스포르트)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곤살루 이나시우와 수비수 우스망 디오만데를 영입하려 하지만 재정적 제약으로 인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피차헤스)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만날 가능성이 남아 있는 동안은 레알로의 이적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다. (스포르트)

- 유벤투스는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 중이며, 202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반응형

- 프랑크푸르트는 임대 중인 맨유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850만 파운드(약 144억 원)의 조항을 발동시킬 가능성은 낮다. (골닷컴)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후임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공동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 경을 설득할 시간이 아직 남았다고 생각한다. (ESPN)

- 맨유는 피오렌티나에서 임대한 소피안 암라바트 영입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지만, AC 밀란과 유벤투스가 암라바트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 유벤투스의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순위 여름 영입 대상이며, 현재 5,000만 유로(약 72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나폴리는 애스턴 빌라로부터 임대 중인 미드필더 레안더르 덴동커르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770만 파운드(약 130억 원)의 옵션을 발동시킬 생각이 없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는 1군으로 올라온 뒤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는 17세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와 재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다. (마르카)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