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랜스웨이트, 맥토미니, 네베스, 토니

-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 맨유는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을 제시하며 그를 지킬 계획이다. (스타)

- 맨유는 여름 우선 영입 대상 중 하나로 벤피카의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를 노리고 있지만, 유벤투스의 아드리앙 라비오를 더 저렴한 옵션으로 고려할 수도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웨스트햄은 아스널, 첼시 이적설이 돌았던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났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가 재계약에 동의할지 여부에 대해 다음 주에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반응형

- 토트넘은 2025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위해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 3,000만 파운드에서 4,000만 파운드(약 508~678억 원) 사이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제노아의 공격수 알베르트 구드문드손을 토트넘이 주시하고 있으며, 인터 밀란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한편 구드문드손은 이탈리아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며, 유벤투스도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인터 밀란 입단을 더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올여름 유로 2024 대회 이후에도 독일 대표팀과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메트로)

- 벤피카의 후이 페드루 브라스는 댄 애쉬워스의 후임으로 뉴캐슬의 스포츠 디렉터를 맡을 유력한 후보 명단에 올랐다. (타임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바르셀로나의 19세 수비수 미카일리 파예 영입을 시도할 수 가능성이 있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