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토니, 고메스, 이사크

-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는 바르셀로나의 2025년 여름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라파엘라 피멘타가 지난달 바르사의 스포츠 디렉터인 데쿠를 만났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유는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를 주시하고 있다. (스포르트)

- 아스널은 뉴캐슬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이적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메일)

- 아스널은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관찰하면서 눈에 띄었던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우스망 디오만데를 올여름 영입에 나설지 고려하고 있다. (선)

 

- 아스널의 공격수 영입 후보 명단에서 요케레스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에 앞서 있으며, 웨스트햄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유는 여름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다면 잉글랜드 대표팀 코칭스태프 전체를 함께 영입할 것이다. (선)

 

- 한편 맨유는 클럽의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구성하면서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길 원하고 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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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첼시, 맨유, 토트넘 감독인 조세 무리뉴는 로마를 떠난 뒤 올여름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원하고 있는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은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 (빌트)

 

-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의 아버지는 아들의 스페인에서 뛰는 것에 대해 "아직 희망을 잃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카데나 세르)

- 울버햄튼은 여름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는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텔레그래프)

- 아약스는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팀 이로에그부남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슈투름 그라츠는 아스널의 공격수 미카 비에레스가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면서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아스널은 올여름 풀백 누누 타바레스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라치오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런던)

 

-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의 재정 규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올여름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와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에 대한 제안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풋볼 인사이더)

- 브라이튼은 클루지에서 뛰고 있는 윙어 필립 오텔레를 주시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의 16세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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