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올여름 새로운 공격수로 10명의 후보를 선정했으며,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 스포르팅 리스본의 빅토르 요케레스, 뉴캐슬의 알렉산데르 이사크 등을 주시하고 있다. (미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수비력 향상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원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460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피차헤스)
- 웨스트햄은 맨시티가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영입을 위해 다시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 등 여러 클럽들이 지난주 잉글랜드를 상대로 브라질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골키퍼 벤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보)
-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지 1년이 되는 올여름 대체자로 페예노르트의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를 영입하려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의 아버지는 아들이 스페인 라 리가의 빅 클럽 중 한 곳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
- 맨유는 보카 주니어스의 18세 수비수 아론 안셀미노 영입에 관심이 있다. (올레)
-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설득하지 못할 경우 바이에른의 사령탑을 맡을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 토트넘과 웨스트햄, 브라이튼, 에버턴은 모두 유벤투스의 윙어 사무엘 일링 주니어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올여름 아스널을 떠나 고국 이탈리아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풋볼 런던)
- 윙어 사비 시몬스를 영입하려던 아스널의 희망은 타격을 입었다. 파리 생제르맹이 시몬스가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 맨유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올여름에 떠나보낼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설이 난 리버풀의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할 여유가 없다. (골닷컴)
-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 위해 1년 계약 연장에 서명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의 펩 린더스 수석 코치는 다음 시즌 아약스의 감독직을 맡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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