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3. 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모림, 랑닉, 데 제르비, 나겔스만

GuPangE 2024. 3. 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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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은 사비 알론소 감독이 바이어 레버쿠젠에 남겠다고 발표한 뒤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 아모림 감독은 이번 시즌 후 발동되는 1,500만 유로(약 21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텔레그래프)

- 알론소 감독을 원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을 지냈던 오스트리아의 랄프 랑닉 감독을 새 1순위 후보로 삼았다. (키커)

- 바이에른은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지난해 경질했던 독일 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 그레이엄 포터는 첼시에서 경질된 지 1년 만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HITC)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계약이 1년 남은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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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은 올여름 모하메드 살라가 클럽을 떠날 경우 프랑크푸르트의 윙어 오마르 마르무시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 중인 풀백 주앙 칸셀루를 이번 시즌 후에는 붙잡기 힘들 수도 있다. 바르사는 재임대만 가능하지만 맨시티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고 사우디의 알 힐랄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 맨유는 유벤투스의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약 87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 (리퍼블리카)

-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는 에버턴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될 경우 올여름 거액의 이적료에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올여름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에 대한 제안을 수락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애스턴 빌라와 브라이튼은 올여름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영입을 매우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파우메이라스의 16세 윙어 메시뉴 영입에 대한 바람이 커지고 있지만, 맨시티와 맨유, 첼시,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도 이적설이 돌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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