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3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임스, 갤러거, 토니, 음바페

-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 여름에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이적시킬 계획이다. (타임스)

- 웨스트햄은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여전히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보다 클럽에 남도록 설득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골닷컴)

-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인종 차별 문제로 클럽을 떠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자 그가 이적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디아리오 스포르트)

- 후벵 아모림 감독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리버풀을 맡을 수 있다는 루머가 나오는 가운데 자신이 여전히 스포르팅 리스본과 우승을 차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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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타페의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트라이커 메이슨 그린우드를 복귀시킬지 결정하지 않은 가운데 클럽에서의 그린우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스포르팅 리스본은 아스널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의 이적료로 6,850만 파운드(약 1,165억 원)를 원하고 있다. (미러)

-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을 찾을 때까지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 (90 min)

- 바르셀로나와 첼시는 파우메이라스의 16세 윙어 에스테반 윌리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윌리안은 5,100만 파운드(약 86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맨유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에 실망하고 있으며, 여름에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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