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래쉬포드, 그린우드, 더 브라위너

- 첼시는 올여름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놓칠까 봐 우려하고 있다. 오시멘 영입 경쟁에서 파리 생제르맹, 아스널이 앞서가고 있기 때문이다. (팀 토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기사들이 났지만, 올여름 PSG로 이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 헤타페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임대 기간 후에는 지키지 못할 것이다. 맨유는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팀에 그린우드를 이적시키기로 결정했으며, 시작 금액은 5,000만 유로(약 722억 원)가 될 것이다. (마르카)

-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계약이 1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의 재계약 협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풋볼 인사이더)

- 애스턴 빌라는 아스널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 사우디아라비아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뉴캐슬이 올여름 에디 하우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한다면 후임을 맡을 후보로 떠올랐다. (HITC)

- 뉴캐슬은 댄 애쉬워스의 맨유 이적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모나코의 스포츠 디렉터 폴 미첼이 애쉬워스를 대체할 후보 명단에 올라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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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수비수 티아구 실바를 대체할 수비 옵션을 검토하면서 올여름 릴의 18세 센터백 레니 요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

- 맨유, 첼시 그리고 아스널은 모두 바르셀로나의 17세 센터백 파우 쿠바르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에스파냐)

- 뉴캐슬과 아스널이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우스망 디오만데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는 올여름 선수를 영입하기 전에 선수들을 먼저 이적시켜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는 카디프 시티의 프랑스 출신 15세 선수 티메오 위스커를 약 25만 파운드(약 4억 2,000만 원)에 영입할 것이다. (애슬레틱)

- 산투스는 알 힐랄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선수 은퇴 전에 첫 클럽이었던 팀으로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 믿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PSV 에인트호번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각각 임대한 풀백 세르지뇨 데스트와 미드필더 말릭 틸만을 여름에 완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ESPN)

- 스페인 축구협회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측에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페인 출신 잉글랜드 U-20 스트라이커 마테오 조셉을 스페인 U-21 대표팀으로 선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스)

-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은 덴마크 륑뷔에서 6개월만 활약한 뒤 아이슬란드 발루르로 이적했다. (토크 스포츠)

- FA는 다음 시즌 FA컵부터 3라운드 재경기는 폐지하는 계획을 추진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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