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요케레스, 디아스, 넬슨, 그린우드

-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올여름 최우선 공격수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요케레스는 8,500만 파운드(약 1,42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바르셀로나 측에 윙어 루이스 디아스가 클럽의 장기 계획의 일부이며 이번 여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 아스널과 리버풀은 프랑크푸르트의 센터백 윌리안 파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아스널의 윙어 리스 넬슨은 브라이튼의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팀 토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의 이적료로 4,300만 파운드(약 722억 원)를 원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클럽이 그린우드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미러)

 

- 맨유는 과거 뉴캐슬에서 뛰었던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영입하려 한다. (COPE)

- 유벤투스와 AC 밀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리오 에르모소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애스턴 빌라가 가장 앞서 있다. (calciomerc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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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이번 여름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포함한 여러 스타들을 떠나보내야 할 수도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형 미드필더 페드루 곤살베스를 주시하고 있다. 곤살베스는 스포르팅과 2027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6,800만 파운드(약 1,14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헤코르드)

- 맨체스터 시티는 골키퍼 스테판 오르테가와의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는 프리미어리그를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파이브)

- 마우리치오 사리 전 첼시 감독은 월요일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2-1 패배로 아탈란타와 승점 7점 차로 벌어지자 라치오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풋볼 이탈리아)

- 풀럼과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시즌 세리에 A에서 6골을 넣은 볼로냐의 공격형 미드필더 루이스 퍼거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calciomercato.com)

-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마크 레너드는 프레스턴, 플리머스, 스완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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